“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최우수상·전기차 행정절차 우수상·AI 민원체계 장려상 수상”
“생활 속 행정혁신으로 시민편의 극대화·스마트 도시 기반 강화”
“디지털·AI 기반 행정 효율화, 시민 만족도 향상 견인”

창원특례시가 경상남도 주최 ‘2025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3관왕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혁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 전반에서 스마트 기술과 행정 효율성을 결합한 창원형 혁신 모델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22일 경상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의 혁신성과를 겨루는 행사로, 1·2차 서면 및 발표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2개 기관이 최종 경쟁을 벌였다.
창원시는 초정밀 버스정보안내시스템 구축으로 최우수상, 전기차 매매 승인 절차 개선으로 우수상을, 산하기관인 창원시설공단은 △AX 전면화를 통한 시민 중심 민원체계 대전환으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 기관이 동시에 세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지자체 중에서도 드문 성과로 평가된다.
‘초정밀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은 기존 분 단위 정보에서 초 단위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한 정밀 교통정보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버스 도착 시각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교통 혼잡 및 대기 불편이 크게 줄었다.
‘전기차 매매 승인 절차 개선’은 행정 절차의 디지털화를 통해 서류 제출 간소화, 온라인 자동처리 시스템 도입, 민원 처리기간 단축 등 업무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사례로 꼽혔다.
또한 창원시설공단의 ‘AX 전면화 프로젝트’는 AI 기술을 활용한 민원 관리 자동화 시스템으로, 민원 접수·분류·응답 과정을 지능형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응답 속도는 향상되고, 반복 업무는 자동화되어 직원 업무 부담이 감소하는 등 시민 만족도가 크게 개선됐다.
김태호 정책기획관은 “창원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행정 혁신을 결합해 스마트 행정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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