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드래곤이 MBC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3'에 출연해 방송인 손석희와 10년 만에 다시 만나 대화를 나누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만남에서 지드래곤은 인생의 전환점이 됐던 '쉼표'에 대해 회상하며 자신의 내면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고 전해졌다.
손석희는 지드래곤에게 '장가는 언제 가냐?'는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이에 지드래곤은 '저도 곧'이라고 답하며 결혼에 대한 언급을 이어갔다. 이후 그의 발언은 예고편에서 음소거 처리됐지만, 손석희가 크게 웃으며 '너도 다 계획이 있었구나'라고 반응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인터뷰에서 지드래곤은 인간 권지용으로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번 녹화를 결정하게 되면서부터'라고 답했으며, 이어지는 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의 성장과 변화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손석희는 지드래곤을 두고 '천재성'과 'K팝에서의 특별한 존재'라며 높은 평가를 전했다. 두 사람의 깊이 있는 대화는 오는 29일 밤 9시 방송되는 '손석희의 질문들3'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측은 이번 회차가 팬들에게는 물론 대중에게도 의미 있는 만남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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