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베트남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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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베트남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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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사무처 주관… 세계유산 보존 가치와 다양성 조명
“세계유산도시 시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가 베트남 후에시에서 열린 ‘제5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총회’ 기간 중 ‘2025 OWHC-AP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열고 있다.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가 베트남 후에시에서 열린 ‘제5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총회’ 기간 중 ‘2025 OWHC-AP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열고 있다.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이하 아태사무처)는 ‘2025 OWHC-AP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열었다.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후에시에서 열린 ‘제5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총회’ 기간 중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유산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과 사진을 통해 회원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유산 보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달 전 세계 19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 관계자들이 베트남 후에시 실크패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전시회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 관계자들이 베트남 후에시 실크패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전시회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상과 사진 부문에서 총 1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대상 1편, 최우수 2편, 우수 4편, 장려 8편이 포함됐다.

수상자에게는 경주시장상과 총 8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전시된 작품들은 각국의 세계유산도시 풍경과 시민의 일상, 문화유산 보존의 의미를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유산도시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 확산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유산도시기구(OWHC·Organization of World Heritage Cities)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는 경주시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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