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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 김은희 작가가 하늘을 찌르는 '이명박에 대한 적개심' 때문에 '출범 100일 된 정권의 정치적 생명줄'을 끊어 놓는 데 언론도 운동권도 못해 낸 '대중의 힘'을 동원하는 데 필이 꽂혀 미친 듯이 일 했다고 이메일을 통해서 지인에게 고백 했다.
그녀의 공개 된 이메일 중 주요 골자를 중심으로 감춰놓은 '그림모양 맞추기 퍼즐'을 한 조각씩 맞춰 보기로 하자.
먼저 적개심의 근원으로 출범 100일의 이명박 정권과 4월 총선에서 노00에게 패배를 안겨 준 홍00을 지목하면서 "총선결과에 대한 적개심을 풀 방법을 찾아 미친 듯이 홍00에 대한 뒷조사를 했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적개심(敵愾心)이란 타도해야 할 敵을 원수처럼 저주하고 분개(憤慨)한다는 뜻으로 거기에는 반드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정권을 타도하여 민중(인민)이 주인 되어 北의 지령대로 '연방제적화' 통일로 차별 없고 착취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시대착오적 혁명관이 내재 돼 있다.
여기에서 유추해 낼 수 있는 것은 문제의 金 작가와 진보신당(=민노당)과 정치적 연관성과 함께 '계급적 관점'에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남한 정부를 '파쇼집단'으로 매도하는 편향적 시각뿐만 아니라 독랄(毒辣)하기 짝이 없는 私的 복수심까지 엿보인다는 사실이다.
다음으로 출범 100일 된 정권의 생명줄을 끊는데 대중의 힘을 동원하기 위하여 MBC PD수첩 미/친/소 선동방송을 '정치투쟁의 도구'로 악용했다는 부분으로 이는 군중노선에 깊숙이 매몰 돼 있다는 증좌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이로써 이메일을 통해서 본 김은희 작가의 입장은 본인이 의식했건 의식하지 못 했건 '계급노선을 기본으로 한 혁명적 군중노선 관철'을 임무로 삼고 있는 北으로부터 직 간접적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문제가 된 작년여름 촛불폭동 당시 "청와대로 진격" 이라는 구호와 "끝장을 보겠다"는 독기(毒氣)는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敵愾心)과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증오(憎惡)의 표현인 동시에 소위 계급성과 혁명성으로 무장(세뇌)된 폭동반란군중 특유의 음산하고 독날(毒辣)한 '殺氣'에 찬 저주가 김 작가의 그것과 다름없었다는 사실이다.
金 작가를 보면 방송을 정치선전과 타도대상으로 규정 한 敵에 대한 매도와 음해는 물론, 폭동봉기선동의 무기로 삼아 친북세력결집과 반정부적 정당사회단체와 통일전선을 구축,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에 혈안 된 MBC와 전국언론노조가 보이고 산별노조의 상급단체로서 민노총과 정치투쟁의 교두보로서 민노당 및 진보신당을 통해서 김정일의 붉은 그림자까지 보인다.
김 작가가 소속 된 MBC 노조는 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의 핵심멤버이며 전국언론노조와 민노당(진보신당)은 동전의 양면처럼 긴밀하게 연관돼 있으나 다만 김 작가가 개인적으로 민노당(진보신당)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김은희 작가가 "법은 계급사회의 산물로서 지구상에서 제국주의가 청산되고 사회주의혁명이 완성되어 공산주의사회가 실현되면 국가와 함께 고사하지만, 사회주의혁명이 완성될 때까지의 과도기에는 여전히 법이 필요하고 이 시기의 법은 프로레타리아 독재의 무기 내지 사회주의혁명의 수단" 이라고 한 레닌의 가르침을 아는지 여부는 알 수도 없거니와 그게 그렇게 중요한 것도 아니다.
다만 김은희 작가는 검찰과 타 언론기관을 고발하여 법의 보호를 바라기 전에 지금이라도 3조7천 513억 원의 경제손실과 500여 경찰관 부상 등 인적피해, 국민혈세로 마련 한 171대의 차량과 1000여점의 경찰장비 파손으로 9억2천만 원의 물적 피해를 초래케 한 자신의 과오와 죄과에 대한반성과 사죄가 앞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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