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이 교체 출전해 파리생제르맹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대승에 힘을 보탰다. 파리생제르맹은 2025년 10월 22일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버쿠젠을 7대 2로 꺾으며 3연승을 달성하고 선두로 올라섰다. 인테르 밀란과 아스널과 승점은 같지만 득실 차에서 앞서는 상황이다.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18분, 팀이 5대 2로 리드하는 상황에서 세니 마율루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그는 약 27분간 경기에 참여하며 팀의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했으나 득점이나 도움 등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전은 치열한 접전 끝에 양 팀의 퇴장이 나오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 레버쿠젠의 로베르트 안드리히와 파리생제르맹의 일리아 자바르니가 각각 전반 33분과 37분에 레드카드를 받으며 수적 열세를 겪게 됐다. 파리생제르맹은 전반 7분 윌리안 파초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 나갔고, 레버쿠젠은 그리말도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맞히는 등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38분 알레시 가르시아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한때 균형을 맞췄으나, 파리생제르맹이 전반 종료 직전 두에와 크바라츠헬리아의 연속골로 다시 리드를 확대했다. 후반에도 파리생제르맹은 추가 골을 기록하며 총 7골을 몰아쳐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팀은 조별 리그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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