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협업 기반 레지던시 교류전 병행, 예술지구_p 작가 참여
완성 결과보다 ‘과정’ 전면화, 사유·탐색·실험의 시간 공개
창작소·갤러리·도슨트 해설 연계 관람, 예약 없이 무료 입장 가능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가 10월 24일(금)~25일(토) 양일간 김해시 장유동 예술창작소 지하 1층에서 ‘2025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 – 보이지 않는 시간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픈 스튜디오는 웰컴레지던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제8기 입주작가 7인의 작업실을 시민에게 그대로 개방해 예술 창작의 실제 온도를 체감하도록 구성됐다.
참여 작가는 강동호, 강혜지, 김우영, 김윤호, 전은진, 정하임, 하정주로, 관람객은 각자의 스튜디오에서 창작 환경을 둘러보고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행사명 ‘보이지 않는 시간들’은 완성 결과물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한 사유·탐색·실험의 시간을 주목하자는 의도에서 출발했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일부 시간대에는 작가 설명과 함께 자원봉사 도슨트가 동행해 예술창작소·웰컴레지던시·갤러리 무계 전시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도슨트 운영은 기상 및 현장 여건에 따라 변동 가능)
오픈 스튜디오와 연계해 기획된 레지던시 교류전 '보이지 않는 시간들'은 10월 22일(수)~11월 30일(일) 갤러리 무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웰컴레지던시 제8기 작가 7인과 부산 예술지구_p 소속 작가 다이, 미도리 테라시마, 이재균, 설박, 홍준호가 함께 참여한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5시 갤러리 무계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매주 일요일 휴관)
조일웅 김해문화도시센터장은 “올해 오픈 스튜디오는 예술가의 창작 공간을 시민에게 직접 공개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레지던시와 지역 공간, 교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김해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 촘촘하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웰컴레지던시 인스타그램(@welcome_residency) 및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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