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 S사 하청업체 수리기사에서 배우로 변신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봉식, S사 하청업체 수리기사에서 배우로 변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놀면 뭐하니?
MBC놀면 뭐하니?

 

배우 현봉식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특별한 데뷔 비화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S사 하청업체에서 수리기사로 일하다가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현봉식은 “대한민국에서 뭘 하든 굶어 죽을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재밌는 걸 하고 살기로 했다”며 연기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1984년생인 현봉식은 영화 '범죄도시4', '서울의 봄', '베테랑2' 등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연예계 대표 '노안배우'로 통한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볼캡과 버뮤다 팬츠, 블루 셔츠를 매치한 스포티한 패션으로 등장해 유재석에게 “젊어 보이게 입었다”는 농담을 듣기도 했다. 그는 하정우로부터 ‘딸기’라는 별명을 붙여받은 일화도 공개하며 분위기를 흥겹게 만들었다.

현봉식은 과거 유도를 전공했으나 재능이 부족하다고 느껴 운동을 그만두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후 졸업 후에는 오로지 돈을 좇아 다양한 일을 전전했으며, 그 과정에서 사고방식이 점점 쪼잔해졌다고 고백했다. 그러던 중 27세 무렵 연극을 접하게 되면서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됐다고 전하며, “돈을 좇아봤자 의미 없다”는 철학을 밝혔다.

데뷔 12년 차인 그는 지금까지 1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한 다작 배우로 알려져 있다. 현봉식은 “출연작은 무조건 선행작을 우선시 한다”며 “개런티보다는 작품의 가치를 중요하게 본다”고 강조했다. 최근 쌈디, 세븐, 유연석, 김용준과 함께한 ‘84년생 모임’ 이야기도 전하며, 임수정에게 ‘선배님 잘 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후배라고 밝히자 ‘농담하지 마시라’는 반응을 들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