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 의원이 국정감사 일정에 맞춰 ‘친환경·유기농업’과 ‘북극항로’를 주제로 한 정책자료집을 연달아 내놨다.
김 의원은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 맞춰 '친환경·유기농업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 농정의 중심으로 전환', 15일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 맞춰 '북극항로 개발 현안 분석 및 대응 전략' 정책보고서를 각각 발간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유기농업’ 자료집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을 농업의 구조적 위협으로 규정하고, 대안으로 △농업생태학 관점의 생산체계 전환과 유기농 비중 확대 △유기농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 강화 △국민 인식 제고를 통한 공익적 가치 확산 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농업 현장이 어려운 지금, 친환경과 유기농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극항로’ 보고서는 해당 노선이 단순한 해상운송 경로 확대를 넘어 조선·해운·항만·ICT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전략 과제라고 진단했다. 동시에 풀어야 할 과제로 △기후·환경 제약 △기술·인프라 한계 △경제성·시장성 문제 △지정학·안보 리스크 △제도·국제협력의 한계를 적시했다. 김 의원은 “북극항로를 통해 산업 경쟁력이 크게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두 주제 모두 농해수위의 주요 현안으로 여러 차례 논의됐지만, 심층 검토를 위해 정책자료집을 따로 발간했다”며 “정책대안 제시와 현안 점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