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효율적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규모 5.0 지진으로 애경CDC 물류센터 일부 붕괴, 복합재난 상황 가정 진행

청양소방서가 16일 애경산업㈜ 청양물류센터에서 ‘2025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를 비롯해 청양군청, 청양경찰서, 보건의료원, 한국전력, KT, 대한적십자사 등 14개 기관·단체에서 260여 명의 인원과 소방차량 등 장비 39대가 동원되었으며,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효율적인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통합지휘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규모 5.0의 지진으로 애경CDC 물류센터 일부가 붕괴되고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과 선착대 화재진압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현장지휘소 설치 ▲응급의료소 운영과 부상자 분류(Triage) ▲통신·전력·교통 등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협력 대응 ▲수습 및 복구 단계별 통합 대응 등 단계별 훈련이 진행됐다.
김진석 서장은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재난대응 주체 간의 협업과 현장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양군민이 보다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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