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APEC 앞두고 택시 친절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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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앞두고 택시 친절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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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발 ‘택시’, 외국인 관광객 맞춤 서비스 강화… 운수종사자 1,000여 명 참여
주시는 15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주시는 15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택시 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발이자 도시의 얼굴인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개인 및 법인택시 기사 1,0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위드오에듀컨설팅 오지혜 대표가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응대 전략과 서비스 마인드 향상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외국인 승객과의 원활한 소통법, 상황별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많은 내·외국인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택시기사 한 분 한 분의 친절한 말과 미소가 곧 경주시와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결정짓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모두가 경주의 품격을 높이는 민간외교관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택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운수종사자 대상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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