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창원시, 도로 교통량 전수조사 실시 데이터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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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시, 도로 교통량 전수조사 실시 데이터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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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지방도 등 25개 지점서 조사원 198명 투입
24시간 조사로 도로정비·정책 수립 근거 마련
10월 16~17일, 국지도·지방도 등 25개 지점 교통량 조사
창원시민 누구나 확인 가능, 조사 결과 교통량정보시스템 통해 공개
창원특례시 시청 전경
창원특례시 시청 전경

창원특례시가 도로 정책의 근거가 될 핵심 통계 확보를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17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2025년도 도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지원지방도·지방도·시군도 등 총 25개 지점에서 진행되며, 조사원 198명이 투입되며 도로법 제102조에 따라 전국적으로 매년 10월 셋째 주 목요일에 동시에 시행되는 국가 단위 조사로, 창원시는 이에 맞춰 현장 조사를 준비해왔다.

조사원들은 각 지점의 관측소에서 시간대별·방향별·차종별 통행 차량 수를 24시간 동안 측정한다. 이렇게 집계된 결과는 향후 도로 건설·유지보수·정비사업의 우선순위 결정 및 국가 교통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창원시가 조사를 앞두고 관측소별 표지판과 안전시설물을 사전 설치했으며,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조사 절차와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철저히 실시했다.

창원시 건설도로과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조사는 창원시 도로 정비와 교통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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