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인기 캐릭터 진구와 에몽이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15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는 심형탁이 아끼는 캐릭터인 에몽이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한 파티를 준비한 모습이 공개되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해졌다.
심형탁은 평소 에몽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온 바 있으며, 어린 시절 유일한 친구였고 아내를 만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며 특별한 의미를 설명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가 직접 아들 하루와 함께 캐릭터로 변신해 생일 축하 무대를 꾸미며 진정한 팬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심형탁은 노란색 카라티와 검정색 반바지를 입고 진구로 분한 가운데, 하루는 머리에 프로펠러가 달린 헬리콥터 머리띠를 착용한 에몽이로 완벽 변신해 스튜디오를 환호성으로 물들였다. 전신이 에몽이 스타일로 꾸며진 하루의 귀여운 모습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하루는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박수를 치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고, 최지우를 비롯한 출연진들도 “하루가 제일 예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심형탁 가족의 따뜻한 일상과 에몽이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어우러진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몽이 생일 파티의 전모는 이날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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