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는 선도적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10월 11일 해운대 송정해수욕장 백사장에서 ‘2025 해운대구 찾아가는 반려동물 순회 놀이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부 김병석 교수의 진행 아래,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 상담을 비롯해 ‘기다려 대회(24팀)’, ‘20m 모래사장 반려견 달리기 대회(24팀)’ 등 미니 운동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반려동물용품 제작, 펫티켓 홍보, 반려동물 행동상담,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구 일자리경제과의 적극적인 홍보와 행정 지원 아래 총 48개 팀이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반영해 제2차 찾아가는 반려동물 순회 놀이터 행사를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운대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선도적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찾아가는 적극적인 행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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