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라이트 ON!” 김해솔로 6기, 5커플의 가을 로맨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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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라이트 ON!” 김해솔로 6기, 5커플의 가을 로맨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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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따라 찾아온 우리의 첫만남 김해솔로에서 사랑이 피었습니다!
설렘라이트:ON! 1박 2일 로맨스 캠프에서 5커플 탄생
한옥의 밤, 타로, 피크닉… 김해에서 만난 인연 이야기
제6기 나는 김해솔로  최종 5커플 탄생/김해시
제6기 나는 김해솔로 최종 5커플 탄생/김해시

가을 정취 속에서 새로운 인연이 피어났다.

김해시가 지난 20~21일 김해한옥체험관 등 관내 주요 명소에서 진행된 ‘제6기 나는 김해솔로–설렘라이트:ON’ 행사에서 총 5커플이 탄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가 주최하는 대표 미혼남녀 인연 프로그램으로,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 ‘가을바람 따라 찾아온 우리의 첫만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1박 2일 행사는 한옥체험관, 봉리단길, 상동 매화공원 등 김해의 감성 명소를 배경으로 요리교실, 타로점 체험, 피크닉 데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제6기 나는 김해솔로  최종 5커플 탄생/김해시
제6기 나는 김해솔로 최종 5커플 탄생/김해시

첫째 날에는 자기소개와 1대1 차담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첫 만남의 긴장을 풀었다. 이어 ‘한옥의 밤’ 프로그램에서는 타로체험과 소통게임 등이 진행돼 한층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의 물꼬가 트였다.

이튿날은 상동 매화공원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도시락으로 가을 피크닉을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 6기에서는 특히 참가자 개개인의 연애관·결혼관을 담은 ‘페어링 북(Pairing Book)’을 제작하고, 전문 강사의 소통 특강을 도입해 보다 진정성 있는 만남을 유도했다. 그 결과 참가자 24명 중 5커플이 실제로 매칭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행사 전반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96%에 달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지인에게 추천하겠다’고 응답할 만큼 호응이 높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만남 주선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교류 속에서 진정성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결혼 문화 확산과 긍정적인 연애 가치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소통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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