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의 진행을 맡게 된 계기를 공개하며, 본인이 직접 MC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메이크업이라는 분야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오랜 시간 함께해온 분야인 만큼 자연스럽게 진행을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1일 서울 구의동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기자들과 만난 소감을 전하며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예능 프로그램은 대본 없이 진행하는 데 익숙한 편이지만,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은 정확한 멘트와 흐름 파악이 필요해 다소 어려움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됐다며, 평소 셀럽으로서 메이크업을 받는 입장이었다면 이번에는 그들이 경쟁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뭉클하고 감사한 마음이 커졌다고 전했다.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효리가 메인 MC를 맡고 정샘물, 서옥, 이사배, 이진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3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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