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은우가 국군의 날을 맞아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예비 관객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는 10월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퍼스트 라이드'와 관련해 친필 메시지와 영상 편지를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은우는 입대 전 촬영해 둔 영상 편지를 통해 '퍼스트 라이드'에서 함께한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등 동료 배우들과 남대중 감독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촬영 당시의 추억을 생생히 회상했다. 그는 관객들에게 학창 시절의 따뜻한 추억이 떠오를 만한 작품인 만큼, 극장에서 영화를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홍보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점을 아쉬워한 차은우는 친필 편지를 통해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그는 “이 작품은 정말 열심히, 즐겁게 촬영한 기억이 깊게 남아 있다”며 “비록 군 복무 중이지만 마음으로 함께하며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은우는 지난 7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대했으며, 수료식에서는 중대 대표로 단상에 올라 훈련병들을 이끄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차은우는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한 후 드라마 '여신강림', '원더풀 월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군 복무 중에도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와 '퍼스트 라이드'로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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