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5급 승진자 2명과 신규 임용 공무원 18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 발령은 오는 10월 1일자로 단행되며, 행정직 8명, 세무직 2명, 공업직 1명, 환경직 1명, 시설직 6명 등 총 18명이 새롭게 공직에 입문한다. 이 가운데 16명이 수여식에 참석해 공직자로서의 첫 출발을 함께했다.
승진자는 직원복지과 후생복지팀장 박미경 씨와 주차지도과 주차행정팀장 이순임 씨다.
이날 행사는 신규 임용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시민을 위한 봉사 의지를 다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부천시는 임용장과 함께 청렴 지침서인 ‘신(新) 목민심서’를 전달해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는 신규 공무원 가족들도 함께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용익 시장은 “승진자와 신규 공무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협력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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