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회의사당 밖에 12피트(약 3.6m) 높이의 황금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른손에 비트코인을 잡고있는 모습의 동상이 공개돼,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동상 제막식은 연방준비제도(Fed)의 25bp 금리인하 발표와 맞물려 진행됐다고 MSN, CNN, WION 등 다수의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단체는 이 동상이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에 대한 열렬한 지지를 기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상의 여러 이미지와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빠르게 유포되었고, 많은 사람들은 이 동상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암호화폐 지지입장을 상징한다고 칭찬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상 건립 및 설치 주최 측은 이 작품이 디지털 화폐의 미래, 통화 정책, 금융 시장에서 연방 정부의 역할에 대한 논쟁을 촉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누리꾼은 “미국이 민주주의 가치‘를 표방하는 국가에서 한 개인이 통치하는 ’전체주의 국가, 혹은 권위주의 국가‘로 변해 가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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