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부터 IFSC 클라이밍 및 패럴림픽 세계 선수권 대회 서울 2025( IFSC Climbing and Para Climbing World Championships Seoul 2025)에서 볼더(Boulder) 종목의 세계 챔피언 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경쟁이 시작된다.
IFSC 클라이밍 측은 이번 서울 대회에서 왕관을 지키기 위해 다시 돌아온 현 타이틀 보유자는 단 한 명뿐이라면서, 프랑스의 미카엘 마웸(Mickael Mawem)은 2023년 스위스 베른에서 우승한 후 더 이상 경쟁에 나서지 않아 남자부에서는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타이틀 방어가 가능하며, 올림픽 2관왕인 얀야 가른브렛(Janja Garnbret)가 그 주인공이다.

슬로베니아 출신의 클라이머 가른브렛은 2025년 시즌 동안 휴식을 취하고, 경기 출전을 줄였지만, 복귀하더라도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5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IFSC 월드컵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볼더에 출전했던 가른브렛은 예선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다시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IFSC측은 밝혔다.
이번 서울대회에서 프랑스와 일본팀이 강력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는 남녀 모두에서 강력한 팀이며, 일본 역시 다크호스다. 두 나라 모두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여러 개의 메달을 획득했는데, 프랑스는 나이레 메냥(Naïlé Meignan), 젤리아 아베주(Zélia Avezou), 아가트 칼리에(Agathe Calliet)가, 일본은 세키카와 멜로디(Sekikawa Melody), 마츠후지 아논(Matsufuji Anon), 노나카 미호(Nonaka Miho)가 각각 은메달을 차지한 적이 있다.

한국의 경우, 선수들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이름은 서채현(Seo Chaehyun)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서 선수는 2023년 브릭센(Brixen)에서 은메달을 딴 월드컵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서채현은 2025년 볼더와 리드(Boulder and Lead)에서 경쟁했으며, 중국 커차오(Keqiao)에서 7위를 차지하며 볼더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한국 남자부에서는 이도현(Lee Dohyun)이 홈에서 많은 응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2025년 볼더에서 두 번이나 포디엄에 올랐고, 2023년 베른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선수이다.
이 선수는 2025년 시리즈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고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중국의 판위페이(Pan Yufei)는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그는 선수 생활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볼더 선수 전원의 등반은 오는 9월23일 오전 9시에 남자부 예선전으로 시작되고, 여자부 예선전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이 행사에 대한 소식과 업데이트는 IFSC 웹사이트와 연맹의 디지털 채널인 Facebook, Instagram, LinkedIn, Threads, TikTok, X, YouTub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국 시청자를 위해 Bilibili, Douyin, Weibo, Xiaohongshu에서도 독점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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