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가 9월 15일 제305회 임시회 기간 중 명학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명학다함께돌봄센터는 만 6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급·간식 제공과 예체능 프로그램, 독서활동, 자유놀이, 교과 지도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 돌봄 체계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센터 종사자들과 간담회도 진행됐다. 위원들은 돌봄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청취하고, 공공 돌봄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질 높은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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