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학생 역량 강화와 교원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구글 교육 조직과 협력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5일 Google for Education과 업무협력식을 열고 ‘읽걷쓰 AI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Google for Education은 전 세계 교육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학습 환경과 교육 기술 활용을 지원하는 구글의 교육 전문 조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구글 교육 서비스와 도구를 활용한 인공지능 교육 확대에 협력한다. 또한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과 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읽걷쓰 교육’ 철학에 구글의 글로벌 교육 경험을 접목한 미래 교육 모델 개발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인천교육의 변화와 도전이 구글의 글로벌 경험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반 미래 사회를 주도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 약 30만 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읽걷쓰 교육’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교육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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