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도 빛난 반려동물 사랑, KCCF 체험 부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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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도 빛난 반려동물 사랑, KCCF 체험 부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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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주최한 ‘2025 부산 반려동물 걷기 축제’가 지난 13일 해운대구 APEC나루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 당일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시민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걷기 대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이날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KCCF)는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체험 부스에서는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천연 아로마 기피제 제작 △업사이클링 장난감 만들기 △전문 훈련사와 함께하는 행동교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비가 와도 반려견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업사이클링 장난감이 튼튼하고 유용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KCCF 나병욱 소장(부산경상대학교 교수)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복지와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부스 운영에는 부산경상대학교, 동명대학교, 세연고등학교 반려동물학과 학생들도 참여해 미래 인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부산경상대학교, 동명대학교, 세연고등하교 학생들이 봉사활동 후 단체사진
부산경상대학교, 동명대학교, 세연고등하교 학생들이 봉사활동 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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