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알리서치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5 KIC(KoNECT-MOHW-MFDS International Conference)’에 참가해 총 3개 세션에서 글로벌 임상 전략과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임상시험 전문 CRO 기업인 씨엔알리서치는 초기 임상 통계, 안전성 관리, 글로벌 임상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임상시험 전반의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첫 발표는 22일 오후 2시 30분 크리스탈 A룸에서 진행된다. 정보본부 황소연 파트장이 ‘Development Safety Update Reports(DSUR): Role, Strategic Applications, and Key Considerations(개발 안전성 최신 보고서(DSUR)의 역할, 전략적 활용 방안 및 주요 고려사항)’을 주제로 신약 개발 과정에서 DSUR의 기능과 작성 시 고려사항을 설명하고, 제약사가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23일 낮 12시 30분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리는 스폰서 런천 세션에서는 사업본부 김윤호 상무가 ‘Cost-Efficient Global Trials: What We Learned After Execution(비용 효율적인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 이후 우리가 얻은 교훈)’을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이 글로벌 임상시험 허브로 부상한 배경을 짚고, 글로벌 임상 수행 과정에서 축적한 운영 전략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 30분에는 정보본부 조숙정 부사장이 ‘Statistical Innovation in Early Stage Clinical Trials(초기 단계 임상시험에서의 통계적 혁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초기 임상 단계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고려해 최적 용량 범위를 설정하기 위한 통계 설계 기법을 소개하며, 신약 개발에서 초기 임상시험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씨엔알리서치는 행사 기간 동안 롯데호텔 2층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 역량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국내외 참가자들과의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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