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뷰티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2025년 상반기 매출 49억5천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9.2% 성장했다. 주력 제품인 프리미엄 홈뷰티 디바이스 ‘앙블쁘리띠’가 홈쇼핑을 중심으로 판매 확대에 성공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영업손실은 41억8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9% 줄며 개선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환율 변동으로 외환차익이 줄어들면서 당기순손실은 오히려 확대됐다.
회사 측은 “2분기에도 홈쇼핑을 통한 미용기기 매출이 크게 증가해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제놀루션은 하반기에 양봉 농가를 위한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허니가드-R액’과 분자진단 기기 등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출원을 다각화하고 규모의 경제 확대 및 비용 절감으로 영업손실을 줄여나가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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