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와 북한의 수도 평양을 연결하는 직항편이 27일 취항했다. 지난해 양국이 서명한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조약에 따른 관계 강화를 상징하는 움직임으로 향후 어디까지 이용자가 늘어날지 주목된다고 일본의 NHK방송이 28일 보도했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와 북한 수도 평양을 연결하는 러시아 항공사 ‘노드윈드 항공’(Nordwind Airlines)의 직항편이 27일 취항했다.
취항 첫날인 27일 모스크바발 항공편 이용자는 북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며, 귀국을 위해 이용하는 남성은 직항편 취항으로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모스크바에서 평양까지의 소요 시간은 약 8시간으로 앞으로 월 1회 운항이 예정되어 있고, 운임은 4만 4700루블(약 78만 원) 남짓부터라고 한다.
러시아 언론은 모스크바와 평양을 잇는 직항편이 운항되는 것은 30여 년 전 운항이 끊긴 이후라고 한다. 지난해 6월 양국이 서명한 포괄적 전략동반자협정에 따른 관계 강화를 상징하는 움직임으로 앞으로 어디까지 이용자가 늘어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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