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4년 연속 수상… 기후정책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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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4년 연속 수상… 기후정책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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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도시 지속가능성과 환경정책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는 지난 7월 15일 열린 시상식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2022년 장관상, 2023년 특별상, 2024년 장관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이다. 파주시의 지속적인 도시정책 추진 성과가 전국적으로도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셈이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도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평가는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행정 지원체계 등 4개 분야와 도시재생, 인구감소 대응,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도시 정책 등 우수 사례 부문으로 나뉘며, 학계와 연구기관,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진행한다.

올해 파주시는 특히 기후변화 대응 정책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RE100 정책 추진을 비롯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미니 수소도시 조성, 맞춤형 환경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정책이 돋보였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도시대상 수상은 파주시가 사회, 경제, 환경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균형 있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특히 올해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주목받은 것은 파주시의 환경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 지난 6월 수립한 전략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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