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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 붓제 녹차밭 전경 ⓒ 박찬^^^ | ||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보성 다향제는 5월8일부터 11일까지 '예절과 전통문화의 재발견, 자연과 건강이 함께하는 체험축제'를 주제로 보성차밭 일원인 한국차소리문화공원에서 열린다.
다향제 주관단체인 '보성다향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행사를 전통과 예절의 문화행사로 더욱 확대하고 여기에 녹차잎의 자연.건강이미지를 더한 체험축제로 치르기로 했다.
녹차의 맛과 향기, 감촉, 소리 등을 총동원해 활용한 체험.체류형 프로그램을 대폭 신설해 총 82개 행사 프로그램으로 어느 해보다 즐겁고 역동적인 축제를 마련했다.
전야제와 개막식은 35년을 이어 내려온 전통방식으로 치러지며 나머지 프로그램은 ▲시선.소리 ▲감촉 ▲풍미.향기 등 3개 분야로 나누고 여기에 ▲특별행사가 추가된다.
시.청각 프로그램인 '시선,소리'는 퓨전국악공연과 안데스 전통민속공연, 마술쇼 등 모두 24개가 선보이며 촉각 프로그램인 '감촉'은 녹차두부만들기, 차잎따기 체험, 차 사발 만들기 체험, 녹차 떡 만들기 등 26개 행사가 펼쳐진다. 미각 프로그램인 '풍미.향기'는 경연 12개 프로그램, 전시 4개 프로그램으로 나뉘며 국제 전통차 만들기 경연대회와 차 예절 경연대회, 차 예복 전시 등이 열린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 이곳 보성 녹차밭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공연 '풍류락락'이 5월부터 6월까지 오후4시에 열린다.
5월2일 여는 마당(개막공연)을 선두로 ▲ 9일 재즈의 나비 (중요무형문화제 제5호 성창순 공연)
▲ 10일 다향에피어나는 국악의 향기 ▲16일 흥 여울, 맛여울 (전북도지정 무형문화재 제 5호 유영애) ▲23일 윤충일 각설이 ▲30일 우리춤, 우리가락 (김미숙 하나무용단)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눈과 귀와 등으로 풍성한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다향제 축제 기간 중 특별행사'에서는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른 6종의 다례 시연과 한.중.일 다례문화 시연, 외국인 초청 팸투어, 차와 문학의 만남 행사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행사들로 마련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올해 다향제는 전통을 살리면서 생동감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관광객이 가장 불편했던 주차시설도 최대한 확보한 만큼 어느 해보다도 편안하고 즐거운 녹차축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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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축제 안내 ⓒ 박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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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류낙낙 안내 ⓒ 박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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