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우수행정·정책사례 대회서 복지·전략 분야 동시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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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우수행정·정책사례 대회서 복지·전략 분야 동시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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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2건의 정책이 동시에 우수 행정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중앙정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한 총 156건의 정책 중 48건이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으며, 안산시는 복지와 전략 분야 각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복지 분야에서 수상한 ‘이동식 기부 플랫폼 나눔키오스크’는 복지정책과가 추진한 시민참여형 기부문화 조성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 플랫폼은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설치돼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각종 시민 참여 행사와 연계해 공공 참여 기반의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3E(Education, Easy, Experience) 나눔문화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기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목받았다.

전략 분야에서는 전략사업과가 민선 8기 조직 개편을 통해 신설한 공모사업팀 주도로 운영하는 ‘ONE-PASS(원패스)’ 시스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시스템은 공모사업의 기획부터 응모, 선정, 성과 관리까지 행정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해 부서 간 협업을 극대화하고, 공모 대응력을 향상시킨 모델로 평가받았다. 시는 이를 통해 단기간 내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고, 지금까지 총 322건, 약 2,547억 원 규모의 외부 자원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안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행정, 혁신적인 정책 구현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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