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감정노동자 치유·회복 위한 민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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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감정노동자 치유·회복 위한 민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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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일쉼지원센터, 부천지역노동공제회(사)일하는사람들과함께와 맞손
건강 증진·권익 보호 프로그램 추진 협약 체결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 일쉼지원센터(센터장 김수정)는 부천지역노동공제회(사)일하는사람들과함께(공동대표 심지선, 이옥순, 최영진, 이하 ‘노동공제회’)와 감정노동자 치유·회복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도시가스 검침원 등 감정노동자 대상 회복지원 프로그램,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감정노동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부천다움' 캠페인 추진 등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일쉼지원센터 김수정 센터장은 “부천지역 감정노동자의 치유와 즐거운 소통을 지원하는 공동사업 추진 등 적극적 협력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동공제회 이옥순 공동대표는 “여성 이동 노동자,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등 대부분의 노동자가 감정노동자인 만큼 센터와 함께 연대하며 감정노동 인식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지역노동공제회(사)일하는사람들과함께는 24년 3월 창립했으며, 일하는 시민들이 스스로 만드는 노동공동체를 지향한다. 기본공제 운영 등 상호부조활동, 다양한 나눔과 연대, 노동자동아리 활성화, 노동상담 등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부천시일쉼지원센터는 22년 4월 개소한 이래 감정노동자의 치유회복을 위한 회복공간 운영, 건강증진 프로그램, 심리치유 상담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감정노동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지역 연계 캠페인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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