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2025 창업오디션 고양 아이알(IR)데이 비기닝챌린지’를 지난 6월 26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의 전략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양시는 지난 3월부터 78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서류 평가, 투자유치 교육,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본 행사에서는 이들 기업의 IR(투자유치) 발표와 심사, 네트워킹 행사, 창업 아이템 홍보 및 일자리 상담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고양 IR데이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고 투자유치에 성공한 ㈜컨트롤엠의 기념 시상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올해 하반기 IR데이 참가기업들의 투자 발표가 이어졌다. 심사 결과 ▲㈜빌드코퍼레이션이 ‘성장상’ ▲㈜천년식향이 ‘발전상’ ▲㈜케이클이 ‘혁신상’을 각각 수상했다.
입선 기업으로는 △㈜데이터브레인 △㈜위투게더 △로글로㈜ △㈜아이놀라 △용감한 바보들 △비엠에프 △㈜디비에너텍 등 총 7개 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AI, 뷰티, 스마트 배터리, 안전 센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양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양산업진흥원의 고양형 TIPS 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맞춤형 사후관리와 투자유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수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자 연계와 후속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창업지원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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