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여건 개선과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
종합병원 1만 4370㎡ 부지에 200병상 규모, 자사고 1만 3075㎡ 부지 설립

당진시가 오랜 기간 표류해왔던 종합병원과 자율형 사립고 설립 논의에 결실을 맺었다.
오성환 시장은 25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와 함께 종합병원과 자율형 사립고 설립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정주여건 개선과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
시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시청 해나루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07년 정몽구 현대제철 명예회장이 당진군수와의 면담에서 약속한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시는 2023년부터 현대제철과 자사고 및 종합병원 설립을 재추진하며 수차례 협의해왔으며, 이날 협약 체결은 지역 현안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으로 해석된다.
한편 시는 협약을 계기로 응급·중증의료 공백 해소와 교육 인프라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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