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활성화
▶ 국민 안전 확보
▶ 한반도 평화 추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당 대표가 4일 한국의 신임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진행 중인 개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선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4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중앙선관위’의 데이터에 따르면, 3일 자정 이후 94.4%의 개표가 이뤄진 상황에서 48.8%를 득표했고, 그의 주여 경쟁자인 보수당의 국민의힘의 김문수 후보는 42.0%를 득표했다고 보도했다.(개표 100% 완료 후, 이재명은 49.42%, 김문수는 41.14%를 기록했다)
글로벌 타임스(Global Times)는 이재명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 결의를 마친 4일 오전 6시 21분부터 정식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계엄령 선포 실패로 실각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신하여 3일 조기 대선이 치러짐에 따라, 인수인계 기간 없이 즉시 대통령직에 취임한다. 이 대통령은 국회에서 승리 연설을 통해 ▶ 민주주의 회복 ▶ 경제 활성화 ▶ 국민 안전 확보 ▶ 한반도 평화 추구를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민 통합과 정치적 분열 종식을 촉구하며, 권위주의를 배격하고 경제 침체에 맞서며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령 시도로 깊은 상처를 입은 국가를 치유하는 것부터 주요 무역 상대국이자 안보 동맹국인 미국의 예측 불가능한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것까지, 거의 30년 만에 한국 지도자로서 가장 어려운 과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글로벌 타임스는 전했다.
신문은 이어 “경기도지사와 성남시장을 지낸 61세의 이 대통령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수년간 정계에서 매우 분열적인 인물로 여겨져 왔다.”고 소개하고, “청소년 노동자 출신으로 가난의 시절을 지나 성공한 감동적인 이야기로 유명한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의 보수 기득권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더욱 적극적인 외교 정책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을 통해 명성을 얻었다.”고 전했다.
글로벌 타임스(GT)는 “이러한 수사적 발언으로 인해 그에게 전면적인 개혁을 단행하고 한국의 뿌리 깊은 경제적 불평등과 부패를 해결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이미지가 부여되었다”는 일본 아사히 신문 보도를 인용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가치 중심 외교’에서 벗어나 한국의 외교 정책을 재편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해 왔‘’습니다. 대신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를 재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양국의 깊은 경제적 상호 의존성과 지리적 근접성을 강조했다고 GT가 전했다.
그러면서 GT는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동맹을 전략적 초석으로 확인하고, 워싱턴과 도쿄와의 3자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베이징과 모스크바와의 관계를 희생하는 이분법적 선택에 갇히는 것을 일관되게 거부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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