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5 경북 국제 바칼로레아(IB) 포럼’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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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경북 국제 바칼로레아(IB) 포럼’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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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31일(토),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지원관 3층 대강당에서 ‘2025 경북 국제 바칼로레아(IB) 포럼(I be Future 나는 미래가 된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IB 교육의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IB 교육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430여 명이 참석했다.

‘I be Future, 나는 미래가 된다’라는 주제는 ‘I be(나는 존재한다, 나는 성장한다)’와 ‘Future(미래)’를 결합한 것으로, IB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경북형 IB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탐구와 토론․행동․성찰을 통해 학생의 사고력과 주도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조 강연에서는 홍정아 국제바칼로레아기구(IBO) 한국사업개발 매니저가 ‘IB가 여는 미래교육: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전 세계 교육 변화 속에서 IB 교육의 철학과 방향성을 짚었다.

이어진 세션 1 [IB IS]에서는 김제니 한동대학교 교수가 ‘IB 교수-학습 전략과 학습자 주도성’을, 김연 동국대학교 교수가 ‘탐구하는 인간, 배우는 공동체: IB 교육철학이 한국교육에 던지는 질문’을 발표했다. 이후 진행된 ‘I be Cafe’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토론하며, 발표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세션 2 [MY IB]에서는 경북 내 IB 운영학교의 사례가 공유됐다. 방기용 구미봉곡초등학교 교감은 ‘IB 교육, 수업을 바꾸고 문화를 만드는 힘’을, 윤성욱 청하중학교 교사는 ‘아름다운 전원학교, 성장을 이끄는 IB를 담다’를 주제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소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IB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찰하는 배움의 여정”이라며, “이번 포럼이 IB 교육의 철학이 현장에 뿌리를 내리고, 경북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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