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선 후보 늦은 출발 극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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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후보 늦은 출발 극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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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설문조사 유진선후보

^^^▲ 도교육감 유진선 후보가 연예인^^^
“막판 표심을 잡아 부동의 1위로 교육감에 당선돼 경북교육을 책임지겠습니다”

29일 경북도교육의 수장을 뽑는 경북도교육감선거를 1주일여 앞두고 경주 신라케이블방송이 한국갤럽에 의뢰한 설문조사에서 유진선후보가 인지도에서 31.9%로 1위로 나타났다. 이어 이영우 후보가 30.8%, 김철후보가 29.1%로 뒤를 이었다. 이 수치는 지난 1일의 14.9%보다 17.0%포인트나 오른 것.

유후보는 “타후보에 비해 출발은 늦었지만 젊고 추진력을 앞세운 인물론에다 현재 교육계의 변화를 바라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은 결과”라며 이제 본선거일이 1주일여 밖에 남아있지 않은 만큼, 시간을 쪼개 선거운동에 매진 이번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자신했다.

유후보는 이번설문조사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육계의 변화를 바라는지 알 수 있었다며 새로운 교육감이 돼 공약대로 경북교육의 큰 밑그림을 그리겠다고 말했다. 또 고향인 경산에서 표밭을 다지고 이번선거 최대의 격전장인 경주로 사무실을 이전 경주 포항을 중심으로 표심을 훑은게 주효했던 것 같다며 막판 표몰이로 승부에 쐐기를 박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교육감선거 투표권이 주어지는 경상북도의 만 19세이상 성인남녀 1111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1일간 실시됐고 지역별인구수에 비례해 무작위추출로 전화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이번조사에서 유권자 37.4%가 ‘꼭 투표할 것’, 20.4%가 ‘아마 할 것’이라고 답해, 지난 1일의 34.1%, 17.8%에 비해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늘어나 본선거 등록후 선거열기가 서서히 오르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2.9%포인트(95%신뢰수준)이다.

한편 유후보는 21일 오전 구미 LG주부대회행사에 참석, 얼굴을 알리며 유세를 시작했다. 특히 유후보는 “전문계고등학교는 상업게, 공업계, 농업계와 같은 범주에서 지역별특성과 지역선도산업에 맞는 다양한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해야 하며 필요할 경우 신설도 할수있다”고 말했다.

구미는 우리나라에서 전자산업의 메카인만큼 전문계고를 특정기업과 연계시킨 기업연계 특성화고로 전환하여 활성화하고, 전문계고가 마이스터고로 확대대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오후에는 문경 점촌으로 이동, 개그맨 김종국씨와 유세차량에 탑승, 젊은 교육감이 돼 경북교육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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