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에 위치한 세연고등학교가 지난 25일 오후 1시, 교내에서 ‘제3회 반려견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연고등학교는 2022년, 부산 고등학교 최초로 반려동물 전문 학과를 신설하고 반려동물 센터를 개관해 반려동물 산업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포메라니안, 푸들, 말티즈, 진돗개, 리트리버 등 총 9마리의 반려견이 새롭게 세연고의 가족이 됐다.
입학식에는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시청 반려동물과 과장, 반려동물 복지 사업팀장,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 소장, 이영덕 부산여자대학교 학과장, 부산경상대학교, 동명대학교, 신라대학교 교수진과 대연6동 동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반려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부산경상대학교 나병욱 교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반려견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배우고 대학과 연계해 활동하는 인재들이 많아진다면, 한국 반려동물 산업과 문화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배움에는 끝이 없기에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이어가는 전문 교육과정이 세연고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연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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