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힐링푸드연맹 창단식 개최… K-치유식품 세계화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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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힐링푸드연맹 창단식 개최… K-치유식품 세계화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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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하 중앙회 총회장, ‘힐링푸드는 민간이 주도하는 시대’ 음식도 예술 대접을 받아야...
윤성찬 상임(공동)회장, 정국 어수선한 상태 힐링푸두로 국민들 마음을 안정시켜야...
국제힐링푸드연맹 창단식 참석자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 = 이정애 기자

국제힐링푸드연맹이 지난 20일 오후 2시 남산 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장류발효인협회, 한국명인회 등 7개 주요 단체가 공동 주관했으며, 연맹 관계자와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강해인 시인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성악가 박무강의 애국가 제창, 연맹 연혁 보고, 선언문 낭독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박무강 성악가와 권유미 가수, 국제 다문화예술단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창단식의 열기를 높였다.

국제 다문화예술단원이 공연을 하고 있다. / 사진 = 이정애 기자

전병하 중앙회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 속에서 민간 주도의 힐링푸드 시대가 열렸음을 강조했다. 전 총회장은 "음식도 예술가로서 대접받아야 하며, 치유푸드와 한방푸드가 세계화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성찬 상임회장(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역시 "K-웰빙과 한의학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시점"이라며 "건강을 위한 음식을 전 세계에 알려 서비스 산업인 5차 산업의 부흥을 이끌어내자"고 비전을 제시했다.

전병하 총회장(오른쪽 3번째)과 내빈들이 케잌절단식을 가졌다.  / 사진 = 이정애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연맹 임원 위촉식과 기념 케이크 커팅식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K-푸드의 주인공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함께 알리는 소식] 제7회 대한민국 장류발효 대전 대한민국자유발효인협회는 오는 5월 25일 양주 서정대학교에서 제7회 대한민국 장류발효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전은 된장, 고추장, 전통주, 김치 등 다양한 분야의 장인 선발 경연으로 치러지며, 우수자에게는 농식품부장관상 등 주요 훈격의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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