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도쿄 가든 시어터서 팬콘서트 개최하며 글로벌 음원 플랫폼 동시 공략

그룹 슈퍼주니어의 유닛 L.S.S.(Leeteuk, Shindong, Siwon)가 지난 18일 일본 새 싱글 ‘PON PON(퐁퐁, 툭툭 터지는 모양이나 소리)’을 발표하며 화려하게 귀환했다. 이번 신보는 2024년 1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Let’s Standing Show’ 이후 약 15개월 만에 선보이는 결과물이다. 이특, 신동, 시원으로 구성된 이들은 기존의 유닛 정체성을 넘어 한층 확장된 개성과 독보적인 에너지를 이번 음반에 응축했다.
타이틀 곡 ‘PON PON’은 중독성 강한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뉴트로 감성의 댄스곡이다. ‘가위바위보’를 소재로 한 재치 있는 가사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가 경쾌한 비트 위에 얹어졌다. 수록곡 ‘Hungry’를 포함해 총 두 곡이 담긴 이번 싱글은 CD 발매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음원으로도 전격 공개됐다.
데뷔 20년 차를 향해가는 슈퍼주니어 멤버들답게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면서도 무대 위에서는 완벽한 화합을 보여준다.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지치지 않는 열정은 L.S.S.만의 전매특허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곡은 듣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게 만드는 톡톡 튀는 감각을 살려 현지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신곡 활동의 정점은 팬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이 될 전망이다. 슈퍼주니어-L.S.S.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SUPER JUNIOR-L.S.S. JAPAN FAN CONCERT いらっしゃいませ(이랏샤이마세, 어서 오세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신곡 ‘PON PON’의 퍼포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일본 열도를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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