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냅소프트가 2025년 4월 15일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사이냅 문서뷰어(Synap Document Viewer for Google Workspace)’의 글로벌 누적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구글 워크스페이스 환경에서의 문서 열람 수요를 흡수한 결과다.
해당 서비스는 Google Workspace 전반에서 동작하는 웹 기반 문서 뷰어로, 구글 드라이브와 지메일 등에서 HWP·HWPX, MS 오피스, PDF 등 다양한 문서 형식을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문서를 내려받지 않고도 PC와 모바일에서 원본과 동일한 품질로 열람할 수 있어 문서 관리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교육 현장에서 Google Classroom 도입이 확산된 점도 사용자 증가의 배경으로 꼽힌다. 교육부의 디지털 교과서 정책과 1인 1디지털 기기 보급 확대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활용이 늘어나면서 문서 뷰잉 수요도 함께 증가했다.
사이냅 문서뷰어는 어노테이션 기능을 통해 기업과 기관의 협업 환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TTS(Text-to-Speech)와 점자 지원 기능을 제공해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약 85% 홈페이지에 적용되며 공공기관 디지털 접근성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전경헌 대표는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기반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자에게 최적의 문서 열람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향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문서 솔루션 개발을 지속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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