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이 지난 10일 의장실에서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에 따른 환경 문제 해결과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설립된 민관 협력기구다. 공동대표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임병택 시흥시장, 김주석 대표회장이 맡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 의장을 비롯해 시 기획조정실장, 정책기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김주석 대표회장, 최찬희 운영위원장, 장동용 사무국장 등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시흥천에서 진행될 유해 식물 제거와 환경 정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추진 예정인 업무협약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협의회가 벤치마킹한 수원시의 ‘공유냉장고’ 사례를 소개하며 시흥시에 적용할 가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유냉장고는 지역사회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오인열 의장은 지속가능 발전 정책 추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 환경 보전 인식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도 협의회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가치와 실천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오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흥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흥시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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