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경찰서, 농번기 맞아 8개 읍면에 이동형 CCTV 10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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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경찰서, 농번기 맞아 8개 읍면에 이동형 CCTV 10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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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임산물 절도 예방 강화
사진=평창경찰서 제공

평창경찰서는 2025년 4월 농번기를 맞아 절도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이동형 CCTV’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은 범죄에 취약한 장소와 주민 요청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진단을 실시한 뒤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해 일정 기간 CCTV를 무상 설치·대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농촌 지역은 도시 지역에 비해 방범용 치안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절도 사건 발생 시 증거 확보와 피의자 특정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평창군 8개 읍·면에 이동형 CCTV 10대를 설치했다.

평창경찰서는 이번 조치로 농·임산물 절도 등 농번기 빈발 범죄에 대한 억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취약지역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유기석 평창경찰서장은 “치안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이동형 CCTV를 설치해 농·임산물 절도 등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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