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 식목일 맞아 산벚나무 300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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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식목일 맞아 산벚나무 300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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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4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과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유림 0.3ha 면적에 활엽수인 산벚나무 300그루를 심었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잇따르면서, 불에 상대적으로 강한 활엽수 식재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식목일은 1910년 조선 순종이 친경제에서 직접 나무를 심은 데서 유래했으며, 1946년 황폐해진 국토 복구를 위해 제정됐다. 올해로 80회를 맞았다.

이번 식재는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산림복지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수성 원장은 산벚나무의 꽃말을 언급하며 산불 피해로 상처 입은 지역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산림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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