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이상 징후 발견 즉시 경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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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이상 징후 발견 즉시 경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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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행 및 쓰러짐 등 긴급 상황을 우선 관제, 발 빠른 대처 가능
- 총사업비 8억 6천만 원 투입, 해당 시스템 구축 완료
/ 사진=여수시청 제공 

여수시는 감시 카메라(CCTV)통합관제센터 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딥러닝(Deep learning, 심층학습) 기술이 적용돼 감시 카메라(CCTV) 영상 속 사람과 차량 등의 움직임을 포착하며, 이상행동(폭행, 쓰러짐 등)이 발견되면 즉시 경보를 발령해 관제요원에게 해당 영상을 표출한다.

시는 총 3,262대의 감시 카메라(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제요원 1인당 460여 대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는 행안부 권고(1인당 50대)를 크게 웃돌며 업무 과중과 관제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행안부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을 공모해 최종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8억 6천만 원을 투입해 해당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서 실시간으로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대응해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여수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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