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농산물 관리제도 농업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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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농산물 관리제도 농업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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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생산에서 판매까지 과정관

^^^▲ 영광군농업기술센터의 우수농산
ⓒ 백용인^^^
우수농산물인증제도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장옥)는 지난 12일 영상실에서 우수농산물 관리제도(GAP)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백수읍 구수리와 묘량면 덕흥리 친환경 쌀 생산 단지를 비롯해 군남 찰쌀보리 작목반과 희망농업인 등 247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교육은 농산물품질관리원 영광출장소 김길중 담당이 ‘우수농산물 관리제도와 농산물이력추적관리제도 관련 규정 및 심사요령’에 대해, ‘우수농산물 관리기준 및 벼, 보리 재배 기술’에 대해서는 전남농업기술원 박원귀 담당이 강의했다.

이어서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임경섭 작물환경담당의 ‘농약안전사용’에 대한 교육과 농업인들의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영광군은 지난해 벼, 찰보리 등 2개 작목 372농가 310ha에서 우수농산물인증을 받았으며, 2009년 전남쌀 베스트 10중 ‘굴비골 진상미‘는 5위, ’사계절이 사는집‘은 7위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의 안전농산물 생산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높아져가고 있는 추세다.

우수농산물 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되어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 단계까지 토양·수질 등의 농업환경 및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또는 위해 생물 등의 요소를 관리하는 제도다.

수입농산물에 대한 우리 농산물을 보호하기 위한 대비책으로 소비자의 안전성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장옥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진기관의 교육과 홍보, 생산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농약, 중금속 등 위해 요소를 차단해 국제규격의 안전농산물을 생산 했을 때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수입농산물과 대응해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이변 교육을 수출확대의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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