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월 상순에 미국을 방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질 최종 준비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취임식은 오는 1월 20일이다. 따라서 취임식 이후 미·일 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1월 20일 취임하는 트럼프는 이시바와의 회동에서 ▶ 미·일 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 닛폰스틸(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계획 등의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방문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온 이시바 총리는 지난 11일 “미국과의 관계는 우리나라에 매우 중요하다. 가능한 한 빨리 회담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시바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나는 일본과 미국이 손을 잡고 협력하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데 동의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야 다케시 외무장관은 1월 20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여, 트럼프 신임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과 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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