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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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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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반" 검색사이트에서 "이반"이라는 두 단어를 쓰기만 하면 이반 들의 채팅사이트 등 커뮤니티 사이트가 수도 없이 나오고 있다. 이런 현상을 보며 이반 이라는 것에 대한.성 정체성의 위협이 크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어느 이반 사이트에서는 "나의 자식이 동성애 적 성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신 같으면 자신의 자식이 동성애의 길로 들어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을 꺼내놓았는데 이반 14명중 10명이 찬성한다고 대답을 하였다. 그 중에서 4명은 자신이 이반 이기에 사회에서 주는 시선들. 많은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알기에 반대를 하였고 10명은 자신이 이반이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할수 있다. 고통을 감수 할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밀어주 겠다는 식으로 답변을 주었다. 14명 모두 이반은 고통이 따른다는 것으로 공통적인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평범한 학생30여명을 대상으로 같은 질문으로 설문 조사를 한결과 5명을 제외한 나머지25명은 모두 반대입장을 취했다. 반대입장을 취한 학생들 중 또 5명을 제외 한 나머지 20명은 이반을 보는 시선은 좋게 보내주되 자신의 자식만 이반이 되지 않는 것을 원하고 있었으며 이반도 같은 사람으로서 인정해 주고 있었고 나머지 5명은 이반을 아예 혐오스런운 존재가치로 여기고 있었다.

이반이라는 말만 들으면 소름이 끼칠 정도로 듣기 조차 꺼려했고, 찬성을 한 학생들은(5명) 모두 여학생이었다. 왜 찬성을 하느냐는 나의 질문에 그들은 이렇게 대답해주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인데 어떠한가. 오히려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는 것이 비정상일수도 있지 않느냐"라고 대답해주었고 또 하나의 입장으로는 "동성애를 하게되면 사회의 시선에 의해 고통스러운 사랑을 하게 되므로 고통이 있기에 아름답지 안는가?"라고 대답해 주었다.

이에 따른 공통적인 의견 또한 이반 에게는 고통이 따른다는 것이었다. 이반이 널리 알려지면서부터 학생들이 꺼려하고 협오스럽게만 생각하였던 것들이 요즘은 많이 낳아진 것을 알수 있고, 이반이라는 자체를 여학생들은 오히려 다독거려주는 반면에 남학생들은 주로 이반 이라는 사람들을 동물 취급하듯 꺼려하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이반들이 모이는 까페에 가입하여 당사자들에게 "이반이 왜 되었느냐?"라고 하는 나의 직설적인 질문에 의해 선뜻 답변을 주진 않았지만 자신들도 이반 이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다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자신들도 일반인처럼 되기 위하여 거듭된 노력을 하였으나 마음이라는 것이 그리 쉽게 단정짓게 만들 수 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반이 된 계기가 있느냐"는 나의 질문에 그들은 한번 더 당혹스러워 했지만 쉽게 대답해 주었다. "가족문제"라는 것을 대답해 주었다. 예를 들자면 남자형제들 사이에서 자라난 여성은 자신도 남자인줄 착각을 하게되며, 반대로 여자 자매들 사이에서 자라난 남성은 자신이 여자인줄 착각을 하게 된다는 것 이다.

그리고 몇몇은 자신이 이반이 된 것이 후천적인 것이 아닌 선척적인 것이라고 답해주었고 또 몇몇은 나에게 오히려 질문을 보내왔다"사랑 해본적 있나요?누군가가 당신보고 그 사람을 왜 사랑 하는냐는 질문을 한다면 무어라 말할껀가요?"라고 말이다.그래서 나는 약간은 이해가 가는듯하였다.난 다시 그들에게 질문을 했다.

"요즘 신문이나 뉴스에서 보면 이반 청소년들은 자신보다 더 낳고 자신보다 훌륭한 사람들을 보며 동경이라는 것 취지하 에 이반 청소년이 생겨난다고 보도하고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라고 그들은 이렇게 대답해주었다. "난 절대 동경이 아닌 사랑이라고, 사랑이란 것을 확신할수 있어요"라고.

이렇게 이반 청소년들은 자신이 이반임을 일부러 숨기려하지 않았고 그들은 자신들을 보는 사회 시선이 달라졌으면 한다라는 식으로 여러 가지를 제안 해 주었다."이반,.우리를 더럽게만 보지 말았으면 해요,그렇게 더럽게 보는 당신들이 오히려 더 더러 울수도 있으니깐요. 이반들은 쓰레기가 아닙니다. "

"우리는 멸시하고 불쌍한 듯 쳐다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한 나라의 사람처럼 내 존재를 인정 받고 싶어요" "우린 단지 이성이 아닌 동성을 사랑하는 것 밖에 없어요.머리에 뿔이 나있고 그런게 아니자요?" "이반.게이하면 하리수씨를 떠올리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해요,우리들중 대다수가 하리수들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가 트렌스젠더 되기를 원하는건 아니니깐요.."등등으로 자신들에게 좋지 못한 시선은 이제 그만 보내달라는 것을 호소하기라듯 하든 많은 답을 해주었다.

요즘은 야오이 형식 의 일본 만화책이 우리나라에 많이 유입되었다. 야오이 란 남성들의 동성애를 그린 소설. 펜픽.등을 통틀어 말하는데 야오이를 본후 대다수의 학생들이 이반이라는 다른 사회를 알게 되었고 이반에 대해 그전과 다른 색다른 시선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런 일본문화를 우리나라가 그냥 받아들이고만 있어도 되는것일까?무지막지 하게 유입되는 일본문화에 의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하나하나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같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이반이 되는 것은 가정의 문제도 큰듯하다.결손가정의 자녀가 요즘 많아지고 있는데 그것을 계기로 자신의 성정체성을 찾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아닐까? 또한 일부러 남학교 여학교를 억지로 떼어놓는다는 점에서도 생겨날 수 있는 일 같다.

따라서 이반 그 자체는 청소년들의 단순한 문제가 아닌 교육면에서나 사회면에서나 가정의면에서의 문제인듯하다. 이반 청소년들도 같은 사람이니 정체성을 인정해주되 더 이상의 잘못된 성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이 없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는 유교중시 사회 이기 때문에 "이반"들은 모멸하려하고 협오스럽게 생각하는데 이런 사회 풍조 때문에 그들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 자신의 나라의 사상을 따르는것도 좋지만 사회풍조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한 인간으로서의 가진 정체성 이다.그들은 비난하지만 말고 인정해 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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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7 13:19:20
맞춤법도 다 틀리고, 인터뷰는 정말 한건지 안한건지 제대로 된 사실 하나 없고.. 동성애를 옹호하건 안하건 기사쓰는 사람의 문장구현력이 이정도면 참 한심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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