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기 당시 국방부 전략 및 전력 개발 담당 부차관보를 지낸 “엘브리지 콜비”가 트럼프 2기에는 국방부 ‘정책차관’에 22일(현지시간) 지명됐다.
이번에 국방부 차관으로 지명된 콜비는 “중국 억지를 위해 미국의 자원을 아시아에 집중시키는 것”을 제창했다.
트럼프 당선자는 지명 성명에서 “콜비는 미국 제1주의 외교·국방정책의 제창자다. '힘에 의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국방장관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맹국에 방위력 강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올해 9월에는 자신의 SNS에서 일본의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 정도'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FT)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에 대해 각국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5%로 끌어올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트럼프는 국방부 넘버 2의 국방 부장관에게 실업가 스티븐 파인버그 씨를 지명했다. 그는 국방부 수장인 국방장관에게 보수계 폭스(FOX) 뉴스 사회자 피트 헤그세스 씨를 이미 지명했다. 헤그세스, 파인버그 이 두 사람은 모두 국방부 경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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