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 신축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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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신축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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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MBC

거제경찰서를 신축해야 하는 이유는 약 35년이 지나면서 건축물의 노후화와 경찰업무의 새로운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거제경찰서 신축위원회격 조직이 최근 2~3년간 활발하게 움직였다.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br>
황영석 거제시 발전연구회장

우리가 주지하다시피 경찰서는 공공의 안전과 법 집행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이므로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경찰서의 이전이나 신축도 이와 마찬가지로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전 시민들의 참여와 의견의 소통과 공유야 말로 한번 신축하면 최소한 약 30년 이상을 사용해야 하기에 신중하게 결정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경찰서의 역할은 첫째 범죄의 예상 및 수사, 둘째 치안 유지, 셋째 사건이나 사고의 응급상황 대응, 넷째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유지할 교통관리, 다섯째 가정 폭력, 아동이나 노인 학대 등 사회적 약자의 보호, 여섯째 주민등록 및 여권의 발급과 같은 민원서비스, 실종자 수색 등 공공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이를 효율적으로 전개할 지역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현재의 거제경찰서는 거제시 옥포2동 1284-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9년에 지어졌으며, 약 35년이 지나 AI시대를 맞아 범죄예방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는 등 이런 시대를 맞이하여 예를 들어 빅데이터 분석과 범죄 예측, 상상 분석 및 얼굴인식, 소셜미디어 및 인터넷 감시, 사이버 보완 및 금융범죄 예방, 드론과 로봇 순찰, 범죄자의 프로파일링과 재범 방지 프로그램, 민원인에 대한 편의 제공 등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기존시설로는 도저히 부족하기에 경찰서 신축이 거론되고 있다.

그런데 현재 거제경찰서의 건물 상태는 현재 C등급이며, 사무공간이 부족하여 컨테이너를 임시로 사무실로 꾸며서 사용하고 있는 등 경찰공무원들의 근무상태가 매우 열악하다.

거제경찰서 민원만족도/MBC

이런 상태다 보니 거제경찰서는 경상남도 내 23개 경찰서 중 시민만족도가 꼴찌인 상태다.

애초에는 2020년에 거제경찰서 신축을 위해 토지를 매입하고, 설계에 들어가야 하며, 2024년까지는 거제경찰서 신축공사를 완료해야 하나 거제시의원, 도의원, 시장, 국회의원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장평동 127번지의 경우는 전체 거제시민의 교통편의 면에서만 보더라고 도저히 용납할 수 없으며, 수월리 811번지 일대는 생산녹지로서 정상적인 건축은 불가한 토지다.

추후 필자는 거제경찰서의 적합한 건물 규모, 거제시 경찰서의 최적 입지요건, 거제경찰서에 반드시 설치되어야 하는 시설을 언급한 후에 거제경찰서 최적의 입지를 제안 드리고자 한다.

거제시 옥포1동이나 2동에도 최적의 거제경찰서 신축부지가 있을 것인데 굳이 거제경찰서로 기여했던 지역인 옥포동은 제외한다든지 안되겠다는 고정관념은 마땅히 배제되어야 한다.

경찰서는 사회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고, 범죄를 예방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곳이기에 이런 역할을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이야말로 거제경찰서 최적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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