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부산시반려동물산업경제협회가 8일 오후 5시 부산시 기장군 심다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이해동 전 부산시의회 의장이 고문으로 추대된 가운데 협회 창립을 위한 발기인 및 이사진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총회에서는 협회 정관 설명과 함께 초대 회장에 최동락(이유있는동물동행대표), 이사장으로 강명천 ㈜부산수의약품 대표이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되었으며, 자문위원으로 박기홍(부산클라우드협동조합이사장), 김수진(동명대반려동물대학장), 김태희((주)인공지능대표) 씨가 선임됐다.
부산시반려동물산업경제협회는 향후 다양한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실태조사, 제도 개선 및 정책 제안이 포함된 연구 및 제도개선 사업을 필두로, AI, IT, 블록체인,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펫테크 산업 개발과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국제 박람회를 개최하여 부산을 글로벌 반려동물 산업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시키고, 전문가 양성, 창업 지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부산시를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조성하고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것도 주요 목표 중 하나이다.
이해동 고문은 “부산시반려동물산업경제협회의 첫 발걸음을 축하하며, 반려동물 산업의 기둥이 되어 봉사뿐 아니라 수익 창출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부산시반려동물산업경제협회는 이러한 목표를 기반으로 부산 반려동물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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