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주관한 '꿈하랑 청소년 창업박람회'가 5일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에 대한 폭넓은 정보와 기회를 제공받아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역사회의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청년 창업 업체인 엔젤인펫츠가 참가해 청소년들에게 반려동물 산업의 전망과 관련 직업에 대해 알렸다. 엔젤인펫츠는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KCCF)의 협력 기관으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관련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경상대학교 산업과의 나병욱 교수(KCCF 소장)는 “지난 2년 동안 부산의 16개 구에서 반려동물 산업과 반려인을 위한 펫티켓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허스키와 함께하는 이색 체험 수업을 도입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반려동물 문화를 체험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하구에 있는 초중고등학교에서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025년에는 더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창업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직업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체험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박람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반려동물 관련 창업 아이디어와 직업의 중요성을 배우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확장할 수 있었다.
행사를 기획한 센터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기회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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