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정 쇄신 방안 공개 등 7일 대국민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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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정 쇄신 방안 공개 등 7일 대국민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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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대통령실의 고위 관계자는 4일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얘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에 대한 책무라 할 국회에서의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대신 한덕수 총리에게 대독시겼지만, 일단 시정연설이 끝난 만큼 국정 쇄신안 등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은 당초 11월 말쯤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그러나 최근 여론조사에서 취임 이후 10%대를 기록하는 국정 운영 지지율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더불어민주당은 2일 서울역 등지의 김건희 국정농단 규탄 범국민대회를 개최하는 등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면서 기자회견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 형식으로, 앞으로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이후 일문일답을 통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 특히 김건희 여사의 거취 문제 등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답을 내놓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임기 반환점(11월 10일)을 맞아 국민에게 지난 성과를 보고드리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할 것이며, 그동안 기자회견을 준비해 왔는데 이왕이면 순방 전 국민에게 말씀드리는 기회를 갖는 게 좋겠다는 참모진들의 의견을 듣고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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